


배우 이미숙이 미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을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두소를 만들던 이미숙은 “참 내가 진짜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들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어 미래의 며느리를 언급하며 “나는 내 며느리나 이런 사람한테 절대 이런 거 안 시키지”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서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너네들끼리 잘 지내라 이러지”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 때도 안 부르고 여행 가라 그러고. 명절 때 내가 바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지만 2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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