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대환장기안장2’ 기안84·김연경·이준호 뜬다…오늘 제작발표회

서정민 기자
2026-09-22 07:09:50
기사 이미지
대환장 기안장2


기안84, 김연경,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위해 한자리에 뜬다.

시즌2에서 새롭게 뭉친 세 사람이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는 만큼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현장에는 이소민 PD와 김지현 PD를 비롯해 기안84, 김연경, 이준호가 참석한다. 르세라핌 카즈하는 월드 투어 일정으로 온라인을 통해 함께한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펼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건 새롭게 완성된 조합이다. 첫 시즌에 이어 다시 민박집 주인장으로 나서는 기안84와 배구 코트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연경,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준호가 한 공간에서 만난다.

민박 운영 경험이 쌓인 기안84는 이번 시즌 ‘경력직 주인장’으로 돌아온다. 여기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신입 직원으로 투입돼 기안84와 함께 숙박객들을 맞는다.

특히 특유의 리더십과 거침없는 입담을 지닌 김연경이 기안84의 운영 방식과 어떤 호흡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준호와 카즈하 역시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민박 직원으로 변신한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네 사람이 대관령이라는 공간에서 숙박객들과 부딪히며 만들어낼 관계와 예상 밖 상황들이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의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기안84와 김연경, 이준호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시즌2에서 달라진 기안장과 새로운 직원들의 호흡, 촬영 과정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