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클로즈 유어 아이즈, 90년대 힙합 입었다

서정민 기자
2026-09-22 07:41:33
기사 이미지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감성으로 돌아온다.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한 신곡 ‘드롭 댓!’을 통해 선공개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타이틀곡 ‘드롭 댓!’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데님과 카고 팬츠,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등을 조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국적인 건축물과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콘셉트는 지난 18일 선공개한 ‘오픈 유어 아이즈’와 상반된 분위기로 구성됐다. 실험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루프와 빠른 드럼 템포를 내세웠던 선공개곡과 달리 ‘드롭 댓!’에서는 레트로한 힙합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곡의 레트로한 분위기와 스트리트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컴백에 앞서 22일 인터루드 필름 포스터, 23일 인터루드 필름 본편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4집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도 진행한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