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에서 박수연 학생의 ‘대신 전해드립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등 상위 수상작 3편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공동 주관한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의 최종 수상작 8편이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33편이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4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전문가 지도를 받는 창작워크숍과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스토리·작화 능력을 평가하는 결선 실기에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박수연 학생의 ‘대신 전해드립니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지수현 학생의 ‘픽포켓 갤러리’, 우수상은 서정민 학생의 ‘메멘토 모리’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김소현 학생의 ‘로트라이더’, 김나희 학생의 ‘잔불의 진령’, 김서연 학생의 ‘위험한 공조’, 이송현 학생의 ‘귀신생활지도’, 류현아 학생의 ‘엄마 속 볶으러 왔습니다’ 등 5편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상위 3개 수상작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제공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세계관을 완성하며 프로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체부 및 네이버웹툰과 협력해 미래 세대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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