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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다음은 일일극…판타지오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정혜진 기자
2026-09-22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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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다음은 일일극…판타지오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제공: 판타지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판타지오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를 통해 드라마 제작 영역을 넓힌다.

판타지오는 지난 21일 한국방송공사(KBS)와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계약을 맺었다. 이번 작품은 지난 7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속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이어 판타지오가 선보이는 차기 드라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담는다. 성준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승현 작가가 집필한다.

판타지오는 ‘엄마가 미쳤어요’를 통해 미니시리즈에 이어 일일드라마로 제작 영역을 확장하며 드라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특정 장르와 포맷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시청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판타지오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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