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핸드볼컵 4강전 후반전이 전개된다.
지난주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2026’의 4강전 전반에서는 팽팽한 싸움이 펼쳐졌다. 정혜인의 선제골로 액셔니스타가 앞섰으나, 이상은 감독의 ‘5인 전원 공격’ 승부수로 흐름이 뒤바뀌었다. 전반 종료 직전 현진의 역전 골이 터지며 원더우먼이 1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전에서도 이상은 감독의 승부수는 이어진다. 골키퍼 마시마까지 공격에 가담하는 위험을 감수한 ‘올인 작전’을 유지한 것. 교체 선수 없이 풀타임을 뛰는 원더우먼 선수들 역시 사력을 다해 코트를 누비며 총력전을 펼친다.

반면 한 점 차로 뒤처진 액셔니스타는 뒷심을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선다. 6강에서 4골을 터뜨린 주장 권이수와 피벗 주명의 연계 플레이로 골문을 정조준한다. 여기에 심재복 감독은 ‘농구선수 출신’ 박지안을 긴급 투입하는 용병술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최종 결승 진출 팀이 가려질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방송시간은 23일 수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SBS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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