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손잡았다. 골프와 야구의 공통 동작인 ‘스윙’을 주제로 의류와 액세서리 등 18종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말본은 LG트윈스와 협업한 ‘말본X LG트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렉션에는 말본의 버킷 캐릭터와 ‘M’ 로고를 LG트윈스의 핀스트라이프, 유광 소재 등과 결합했다. 버킷 캐릭터에는 야구 모자와 아이블랙을 더했다. 카라 티셔츠와 버킷햇, 볼마커부터 유니폼, 재킷, 야구공 등 총 18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저지 티셔츠’는 LG트윈스 야구 유니폼을 말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화이트 제품에는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레드 스크립트 로고를 적용했으며, 블랙 제품에는 LG트윈스 유니폼에서 볼 수 있는 유광 소재와 레드·화이트 로고 및 넘버링을 활용했다.
‘필드 재킷’은 야구 유니폼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울 혼방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전면에는 협업 버킷 패치를 자수 아플리케로 적용했으며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두께감을 더했다.
협업 화보에는 LG트윈스 오스틴 딘과 아들 댈러스가 함께 참여했다. 오스틴의 타격 장면과 댈러스의 스윙을 통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골프와 야구의 ‘스윙’을 표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트윈스 경기 티켓을 지참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와 선수 사인볼·사인 유니폼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말본X LG트윈스’ 컬렉션은 말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잠실점, 말본 성수점, LG트윈스 공식 어패럴샵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사진제공=말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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