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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데뷔 10주년 콘서트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9-23 0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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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11월 7~8일 이틀간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 ‘레드 스퀘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볼빨간사춘기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는 자리다. 지난 10년간 발표한 음악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음악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명 ‘레드 스퀘어’는 볼빨간사춘기를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음악적 세계 및 관객과 교감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스퀘어’를 결합해 만들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해온 시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시각적·공간적 몰입감을 높인 무대와 연출을 통해 볼빨간사춘기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당초 이번 콘서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킨텍스로 장소가 변경됐다.

소속사 켄버스는 “대관처와 최종 협의 및 절차로 인해 안내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객 안전과 원활한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레드 스퀘어’ 티켓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작되며 공연은 11월 7~8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켄버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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