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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4’ 곽빠원, 영화 같은 여행 예고

정혜진 기자
2026-09-23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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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4’ 곽빠원, 영화 같은 여행 예고 (제공: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여행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액션부터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세 사람의 새로운 여행을 선보인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4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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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4’ 곽빠원, 영화 같은 여행 예고 (제공: ENA)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의 시작과 함께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새로운 여정이 담겼다. 거대한 트로피를 마주한 세 사람은 “스케일 장난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제작진의 선언과 함께 한층 커진 여행의 규모를 예고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여정이 조금씩 베일을 벗는다. 아찔한 높이의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액션’, 극한의 도전을 즐겨온 ‘액티비티 덕후’ 빠니보틀조차 무서워서 못하겠다며 두려움에 떠는 ‘스릴러’가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지구가 다양하네. 여기 천국같이 너무 예쁘다”라는 탄성이 쏟아진 비현실적 광경의 ‘판타지’까지 펼쳐지며, 역대급 여행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여행자들 스스로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에 흠뻑 빠진 모습은 그 기대를 배가시킨다. 빠니보틀의 “딱 엔딩으로 여기 크레딧이 올라가는 거야”, 곽튜브의 “이게 여행이거든, 이게 영화지” 그리고 원지의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되는 것 같다”라는 영화 감상평과 같은 여행 필름 후기가 바로 그것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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