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계약결혼’ 오늘 첫 방송

서정민 기자
2026-09-28 08:26:26
기사 이미지
'계약결혼'


‘계약결혼’ 안정환, 결혼 조항에 충격

‘계약결혼’이 첫 방송에서 정환과 신부의 결혼식, 계약서 내용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읽어 내려간 조항에 안정환·효연·이채영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회에서는 ‘시애틀 유교 보이’ 정환이 얼굴을 모르는 신부와 처음 만나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 관한 계약서를 함께 확인한다.

계약서에는 부부가 되면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조항에 효연과 이채영은 “너무 냉정하다”, “이건 좀 슬프다”고 반응한다. 정환 역시 “계약서를 보고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안정환은 신부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환의 과거 모습을 보고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한다. 정환은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만만하게 못 하겠다. 살짝 쫄았다고 해야 하나”라며 긴장했던 마음을 전한다.

‘계약결혼’은 처음 만난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생활을 경험하는 관찰 예능이다. 남규홍 PD와 나상원·백정훈 PD가 제작에 참여했다. ‘계약결혼’은 28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와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