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만난다. 이들은 리믹스 버전 ‘Bloody Paradise’을 발매해 흥행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리믹스는 엔하이픈의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와 산토스 브라보스의 ‘VELOCIDADE’를 엮어 만든 곡이다. 라틴 리듬 기반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DJ 피터블루(PETERBLUE)가 두 곡을 결합해 한층 빠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원곡이 지닌 강렬한 에너지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채로운 변주가 더해져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엔하이픈은 ‘Bloody Paradise’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앞서 멤버들이 직접 제작 방향을 제시하고 작업 전반을 이끈 6종의 리믹스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한 버전을 공개해 브라질 음악 특유의 색채를 진하게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Bloody Paradise’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THE SIN : BLIS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Bloody Paradise’는 ‘버블링 언더 핫 100’에 진입한 데 이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