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준과 우디, 일본 보컬 듀오 엠앤알이 도쿄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개별 무대부터 한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까지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동준과 우디, 엠앤알의 개별 무대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각자의 대표곡과 애창곡을 비롯해 우디의 일본 신곡 무대도 준비된다.
공연명 ‘바이 유어 사이드’에는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 팀은 음악을 매개로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동준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 ENA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았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우디는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대충 입고 나와’, ‘세이 아이 러브 유’ 등 대표곡을 일본어로 발표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일본 아티스트 블랙자파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슬픈 순록’을 발매했다.
엠앤알은 힙합 그룹 에이지의 마사야와 코러스 그룹 위드덤의 료로 구성된 알앤비 보컬 듀오다. 마사야는 ‘현역가왕 재팬’,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사진제공=골든문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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