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요미송’ 작사·작곡가 단디가 6년의 공백을 깨고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자신의 경험과 상처를 녹여낸 신곡 ‘사랑한도’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랑한도’는 단디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긴 공백기를 거쳐 다시 음악 활동에 나선 그는 자신이 겪은 상처와 시간을 곡에 담았다.
신곡은 사랑에도 한도가 존재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감성 힙합 발라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계속 내어주다 더 이상 줄 사랑조차 남지 않은 순간을 ‘한도 초과’에 빗대어 표현했다.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이들을 향한 위로도 담았다.
단디는 “나 역시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만큼 이제는 내 음악을 듣는 누군가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고 싶다”며 “힘든 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오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한 단디의 신곡 ‘사랑한도’는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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