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윤시내의 명곡을 샘플링한 타이틀곡 ‘드롭 댓!’을 앞세워 재즈와 힙합을 넘나드는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256th 노트’는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이다. 정형화된 표현보다 순간의 감정과 흐름에 집중해 각각의 순간이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샘플링 방식을 결합하고 강렬한 스트링과 업라이트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앞서 선공개된 ‘오픈 유어 아이즈’가 재즈의 자유로운 감각을 힙합과 알앤비로 풀어내 서정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면 ‘드롭 댓!’은 보다 강렬하고 직관적인 에너지에 집중했다.
‘256th 노트’에는 ‘오픈 유어 아이즈’와 ‘드롭 댓!’을 비롯해 ‘바이브 체크’, ‘슬로울리 블리드’,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 ‘이터니티’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정식 발매에 앞서 ‘오픈 유어 아이즈’를 선공개하고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도심 버스킹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일곱 멤버가 처음 단체 연기에 도전한 인터루드 필름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