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아도라의 대표 스니커즈 ‘이큅’을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탈리아 제화 산업의 중심지 몬테벨루나에서 제작된 이번 컬렉션에는 디아도라가 축적해온 퍼포먼스 제품 개발 기술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반영했다. 슬림한 실루엣과 발끝과 뒤꿈치를 감싸는 형태의 아웃솔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러는 버건디, 블루, 네이비, 올리브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제품 곳곳에는 디아도라와 JW 앤더슨의 로고가 새겨진 하드웨어와 슈레이스 디테일을 적용했다.
캠페인에는 배우 코너 산체스와 포토그래퍼 세미 쿠라가 참여해 컬렉션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디아도라는 “디아도라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모델이 JW 앤더슨의 독창적인 감각을 만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하이패션이 어우러진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디아도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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