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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신병’과 함께한 5년 “먹먹하다”

이반지 기자
2026-09-30 0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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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신병4’와 함께한 5년 “먹먹하다” (사진: 신병4 : 사보타주 캡쳐)


배우 전승훈이 ‘신병4 : 사보타주’를 마무리하며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전승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팀의 단체 사진을 공개하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송인 걸 알면서도 옛날 군 생활 생각도 많이 났다”며 “시즌1부터 함께했는데 5년 전 형들 만난 모습도 생각난다”고 돌아봤다. 

이어 “진짜 떠나보내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건 왜 먹먹해지는 건지. 고생을 같이 해서 그런지 정이 많이 들었긴 한가 보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애정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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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신병4’와 함께한 5년 “먹먹하다” (사진: 신병4 : 사보타주 캡쳐)


극 중 전승훈은 ‘모아이 석상’ 임다혜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전군 재물조사를 위해 신화부대를 찾은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부대원들을 압도했다. 여기에 신화부대가 부대 통폐합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임다혜를 비롯한 1생활관 부대원들이 각기 다른 근무지를 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신병의 등장으로 시즌4가 마무리되며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남겼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한 ‘신병4 : 사보타주’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작품은 KT 지니TV와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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