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승훈이 ‘신병4 : 사보타주’를 마무리하며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방송인 걸 알면서도 옛날 군 생활 생각도 많이 났다”며 “시즌1부터 함께했는데 5년 전 형들 만난 모습도 생각난다”고 돌아봤다.
이어 “진짜 떠나보내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건 왜 먹먹해지는 건지. 고생을 같이 해서 그런지 정이 많이 들었긴 한가 보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애정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극 중 전승훈은 ‘모아이 석상’ 임다혜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한 ‘신병4 : 사보타주’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작품은 KT 지니TV와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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