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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3차 티저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9-30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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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3차 티저 공개 (제공: SBS)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메디컬 다크히어로’ 김지원의 수술 집도 현장을 담은 3차 티저로 파란을 예고한다. 
 
내달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의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라인업이 의기투합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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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3차 티저 공개 (제공: SBS)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오늘(30일) 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3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 계수정은 등장하자마자 수술실의 모두를 압도하며 단숨에 주도권을 쥔다. 

하지만 곧이어 “허락도 없이 그 수술을 집도했네”라는 불만 섞인 대사가 이어져, 계수정이 대체 무슨 일을 벌인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구서대학교병원의 위계질서를 무시한 채 태연히 라면을 먹는 계수정과 이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모습은 이곳에 거센 파란을 일으킬 그녀의 행보를 주시하게 한다. 

여기에 수술을 진두지휘하는 계수정의 모습과 함께 ‘실패도,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오직 실력 하나로 증명할 계수정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3차 티저

무엇보다 이번 티저에서는 계수정의 미스터리한 과거가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계수정을 ‘생명과 자신의 실력을 저울질하며 즐기는 오만한 신의 손’이라고 칭하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과 함께 병원을 종횡무진하는 현재의 모습, 위험천만한 폭발 현장 한가운데 놓인 과거의 모습이 숨 가쁘게 교차하며 그녀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끝으로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살린다”라며 비장하게 집도를 준비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계수정이 어떤 선택과 행보로 구서대학교병원을 뒤흔들지, 그녀의 거침없는 활약이 펼쳐질 ‘닥터X’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의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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