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에 미스터 서는 방송이나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는지 물으며 “눈이 너무 높네”라고 반응했다. 옥순의 답을 들은 뒤에는 “갑자기 승부욕이 확 발동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보령 영보정에서 풍경을 감상했다. 옥순은 자신보다 네 살 많은 미스터 서에게 동갑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도 “동안이어서 저보다 위인지 몰랐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미스터 서는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 진짜 장난 아니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미용 렌즈를 낀 눈을 가리키며 애교 섞인 표정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미스터 공과 국화는 결혼과 자녀 계획을 놓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미스터 공이 출산에 관한 생각을 묻자, 1985년생 동갑인 국화는 박사 과정 중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나이를 생각하면 자녀를 갖고 싶은 마음이 오간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정혜성도 20대 말에 난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놀라움을 나타냈지만, 둘 사이에는 자녀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나솔사계' 방송시간은 10월 1일 밤 10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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