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스김이 경남 의령을 찾아 역사부터 먹거리, 자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푸짐한 소고기국밥 앞에서 펼친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6시 내고향’은 의령역사문화테마파크 현장에서 진행됐다. 미스김은 의령 주민들의 환영 속에 지역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했다.
미스김은 ‘가볼 곳이 이렇게 많은데 오늘 제가 짱짱한 두 다리만 갖고 왔거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의령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의령 빵빵버스’에 올라 본격적인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였다. 미스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던 안희제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의령의 대표 먹거리인 소고기국밥을 맛봤다. 미스김이 찾은 곳은 3대째 가마솥에 국밥을 끓여온 곳으로, 푸짐한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미스김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미스김은 이날 ‘6시 내고향’을 통해 의령의 역사와 전통 음식, 자연을 차례로 소개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사진제공=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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