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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먹튀에 사과

서정민 기자
2026-10-03 0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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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박 2일’ 문세윤이 뜻밖의 ‘먹튀’ 사태에 휘말려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제작진과 약속한 과일이 실제로는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변호사 상담에 제작진 비상회의까지 이어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받은 용돈으로 점심 식사에 나선다. 더 푸짐한 식사를 위해 제작진과 협상하던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있는 과일 한 상자와 비슷한 가격의 메인 메뉴를 맞교환하자고 제안한다.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거래가 성사된다.

문제는 식사를 마친 뒤 발생한다. 문세윤이 자신의 차에 과일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것. 멤버들은 ‘세윤이 형이 책임져야 한다’며 선을 그었고, 당황한 문세윤은 지인인 변호사에게 연락해 긴급 상담까지 받는다.

제작진도 비상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제작진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약속을 지키지 못한 문세윤을 향한 조치를 예고한다.

결국 문세윤은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그러면서도 ‘과일이 없다는 걸 멤버들은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다른 멤버들에게 책임을 돌리려 한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반발한다. 김종민은 ‘문세윤을 고소하겠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더한다.

문세윤의 ‘먹튀’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오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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