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이 단 두 장의 세미파이널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바다는 과거 포기했던 우산 퍼포먼스에 다시 도전해 펑키와이와 반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미션의 필수 오브제는 ‘우산’이다.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접목해 우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승부의 핵심으로, 네 디렉터는 24시간 안에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무대로 구현해야 한다.
바다는 과거 우산 퍼포먼스를 준비하다 포기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재도전에 나선다. 그는 “그때의 바다가 아니다.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익숙한 우산을 예상 밖의 형상으로 바꾸는 연출을 준비하고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와 호흡을 맞춘다.
처음 라스트 스테이지에 오른 시미즈는 우산을 날개로 재해석한 ‘타락 천사’를 선보인다. 직접 잔혹 동화 속 비극적인 주인공으로 변신해 빛과 오브제를 활용한 판타지 세계관을 완성한다.
인규는 ‘닌자’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특유의 리듬감에 조명과 영상을 결합해 마치 도술을 보는 듯한 무대를 준비한다. 인규는 “흥을 돋우는 건 넷 중 가장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현장에는 저지 모니카, 심재원, 아카네와 함께 할리우드 배우 노아 센티네오도 포착됐다. 네 디렉터 가운데 단 두 명만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3화는 3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본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