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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국민MC’…유재석, 또 1위

서정민 기자
2026-10-03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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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2026년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국민 MC’의 꾸준한 저력을 입증했다. 이선민과 하하가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2026년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유재석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능방송인 6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유재석은 참여지수 30만4921, 미디어지수 55만2069, 소통지수 242만5950, 커뮤니티지수 130만53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58만824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보다 지수는 4.60% 하락했지만 선두 자리는 지켰다.

특히 유재석은 링크 분석에서 ‘토크하다’, ‘꾸준하다’, ‘걱정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놀면뭐하니’, ‘국민MC’, ‘감기몸살’이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 긍정비율은 91.39%로 분석됐다.

2위는 이선민이 차지했다. 이선민은 브랜드평판지수 234만5321을 기록했다. 3위 하하는 194만293으로 전월 대비 39.00% 상승했다.

주우재는 브랜드평판지수 186만1420으로 4위, 탁재훈은 173만5860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이어 신동엽, 김종국, 안정환, 서장훈, 허경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유재석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 ‘토크하다, 꾸준하다, 걱정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놀면뭐하니, 국민MC, 감기몸살’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은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등을 바탕으로 분석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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