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자신의 재산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방송 활동으로 마련한 경기도 구리 아파트와 올드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결혼 후 어디에서 살 계획인지 묻자 그리는 어린 시절 출연한 SBS ‘붕어빵’을 언급했다. 그는 “‘붕어빵’을 4~5년 정도 하면서 대박이 났다”며 “경기도 구리 쪽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놨다. 방 3개, 화장실 2개다. 올드카도 하나 있다”고 밝혔다.
월수입에 대해서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하다”며 “군대에서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보장이 안 되지만 굴려 놓은 게 있어서 집이랑 차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구라도 아들의 부동산 재산을 공개한 바 있다. 김구라에 따르면 그리는 경기도 구리에 있는 32평 아파트를 전세 5억원을 끼고 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재개발 호재 등의 영향으로 해당 아파트 시세가 10억원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솔직히 아파트는 없어도 된다. 두 사람이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큰 재산”이라면서도 “내 결론은 보류다. 시아버지가 될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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