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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자·미스터 서 갈등

김민주 기자
2026-10-04 00:00:03
‘나솔사계’ 14기 영자·미스터 서 마지막 대화…관계 회복할까
미스터 서 ‘나솔사계’ 마지막 선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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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나솔사계’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의 7기 옥순 포옹과 데이트권 사용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나솔사계’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갈등을 드러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제작진은 10월 8일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던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 사이에 실망과 서운함이 쌓인 모습이 담겼다.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뒤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며 속상해했다. 14기 영자가 자신 대신 미스터 조를 선택한 데 대한 섭섭함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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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이를 들은 미스터 조는 14기 영자와 대화하며 “혹시 복수하기 위해 저한테 오신 거냐?”고 질문했다. 영자는 크게 웃으며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고 부인했다.

데이트 중 미스터 조는 영자가 미스터 서에게 7기 옥순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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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솔사계’ 예고편의 긴장감은 데이트 후 두 사람의 대화에서 높아졌다. 영자는 OX 퀴즈 당시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끌어안았던 일을 언급하며 “그거를 또 하더라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옥순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할 생각이었다면 자신에게 먼저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털어놨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고 묻자 영자는 “실망을 했지”라고 답했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지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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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한편 1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평균 시청률 2.97%, 분당 최고 3.3%를 기록했다. ENA·SBS Plus 합산 수치이며, 남녀 2049 시청률은 1.3%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나솔사계’ 방송시간은 10월 8일 밤 10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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