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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출산 순간

서정민 기자
2026-10-07 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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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엄마가 된 순간을 공개한다. 긴박했던 출산 끝에 딸 찰떡이와 처음 마주한 한다감은 “내가 엄마야”라며 눈물을 쏟는다.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찰떡이의 탄생 순간이 공개된다.

출산 당일 한다감은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컨디션은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며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어”라고 걱정한다.

이어 수술에 들어간 한다감은 돌연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한다감이 통증을 견디는 가운데 마침내 찰떡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수술실에 울려 퍼진다.

딸을 처음 마주한 한다감은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찰떡이에게 “내가 엄마야”라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고,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슈돌’을 통해 출산 과정을 지켜보던 예비 아빠 김종민도 감정이 북받친다. 수술 중 긴박한 상황에 “아우 미치겠다”며 초조해하던 그는 한다감과 찰떡이의 첫 만남을 보며 결국 눈물을 글썽인다.

특히 김종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인 아내를 둔 예비 아빠인 만큼 한다감의 출산 과정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다감의 출산을 통해 곧 아빠가 될 자신의 상황을 떠올리며 공감한다.

한다감과 찰떡이의 첫 만남은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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