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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슨’ 이영현→박지현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07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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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 이영현부터 박지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라인업으로 첫 방송에 나선다. 총 14명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가운데 첫 회에는 8명이 대전에서 음악 여행을 시작한다.

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전국 곳곳의 공간과 사람을 만나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디셈버 DK,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 등 총 14명이 합류한다.

첫 회에는 이영현, 테이, DK, 신예영을 비롯해 수호, 츄, 종호, 박지현까지 8명이 출격한다. 이들은 첫 버스킹을 앞두고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일일 사원’으로 변신한다. 각 부서 업무를 체험하고 첫 공연을 위한 비밀 작전에도 나선다.

박지현은 촬영 도중 고향 친구와 자신의 팬을 우연히 만나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종호 앞에는 ‘대전 최산’이 깜짝 등장해 함께 ‘BAD’ 챌린지를 펼친다. 수호도 합세해 예상치 못한 호흡을 보여준다.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의 첫 버스킹에서는 이영현의 ‘툭하면’, 테이의 ‘끝사랑’ 등 대표곡과 다양한 리메이크 무대가 펼쳐진다. 테이, DK, 수호, 종호, 박지현은 V.O.S 원곡을 재해석한 ‘큰일이다’를 함께 부른다.

츄는 이재훈의 원곡을 재해석한 ‘사랑합니다’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종호는 ‘사랑한 만큼’을, 신예영은 임한별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한다.

아티스트들의 협업 무대도 마련된다. 이영현·테이·DK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수호·츄·박지현은 ‘아로하’를 부른다. 종호와 신예영은 ‘우리 사랑 이대로’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서는 시즌 최초 히든 미션인 ‘운명의 버스킹’도 공개된다.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버스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이영현부터 박지현까지 함께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제공=도너츠컬처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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