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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인-아이 인 모션’ GV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07 0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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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무용수 한예리가 영화 ‘인-아이 인 모션’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배우에서 무용수로 경계를 넘어선 줄리엣 비노쉬의 도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인-아이 인 모션’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예리와 김세윤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다.

‘인-아이 인 모션’은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영국 무용수 겸 안무가 아크람 칸이 공연 ‘인-아이(In-I)’를 공동 창작하는 과정과 실제 무대를 담은 퍼포먼스 시네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 ‘해무’,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함께한 ‘봄밤’을 비롯해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무대 활동도 이어왔다.

연기와 춤을 오가며 활동해온 한예리는 이번 GV에서 배우에서 무용수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줄리엣 비노쉬의 이야기를 배우이자 무용수의 시선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인-아이 인 모션’은 줄리엣 비노쉬의 첫 연출작이기도 하다. 무용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줄리엣 비노쉬와 연기 경험이 없던 아크람 칸이 서로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인-아이’에는 설치미술가 아니쉬 카푸어가 무대 디자인으로 참여했다. 음악감독 필립 셰퍼드가 오리지널 음악을 맡았으며 조명 디자이너 마이클 헐스도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한예리와 김세윤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예고한 ‘인-아이 인 모션’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뷰티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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