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솔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드레스를 매치해 보헤미안 감성을 자아냈다. 모래시계, 지도 등의 소품을 활용한 우아한 포즈로 다시 한번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렇듯 효정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시크한 웨스턴 룩부터 이국적인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며 ‘Lost&Found’를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Lost&Found’는 효정이 직접 걸어온 흔적을 자양분 삼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 (if)’, 그리고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효정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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