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록 음악을 선보인다.
‘Hot Blood’ (핫 블러드)는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와 질주감 있는 스타디움 드럼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파워풀한 팝 록 곡이다. 최강창민의 시원한 보컬과 챈트가 곡의 박진감을 더하며, 불가능을 깨고 새로운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을 가사에 담아냈다.
또 다른 수록곡 ‘Yeah We Go’(예 위 고)는 거친 드럼과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록 곡으로, 최강창민이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끝까지 부딪혀 마지막까지 나아가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으며, 압도적인 창법으로 메시지를 힘 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강창민은 앞서 솔로곡 ‘Devil’(데블)과 ‘Chocolate’(초콜릿)을 비롯해 샤이니 ‘떠나지 못해 (Sleepless Night)’, 태민 ‘Ace’(에이스), 규현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등 다양한 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역량을 보여온 만큼, 이번 ‘Yeah We Go’에서도 단독 작사를 맡아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진정성을 더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콘텐츠도 공개됐다. 오늘(7일) 0시 동방신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는 상상 속 주인공이 된 듯 해방감을 만끽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선명한 색감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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