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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워즈 2027 인 파리’ 최예나·리센느 등 2차 라인업 공개

김연수 기자
2026-10-07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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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워즈 2027 인 파리’ 최예나·리센느 등 2차 라인업 공개 (제공: ‘디 어워즈’)


‘디 어워즈’가 메가 히트곡의 주역들과 올해의 신예를 앞세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럽연합(EU)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K팝 시상식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 2차 라인업에 최예나(YENA), 앰퍼샌드원(AMPERS&ONE), 리센느(RESCENE),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롱샷(LNGSHOT) 등 총 5팀이 이름을 올렸다.

재기발랄한 에너지와 중독성 넘치는 챌린지로 음원 차트를 매료시킨 최예나는 히트곡 ‘캐치 캐치’(Catch Catch)를 들고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팬덤의 든든한 지지 속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앰퍼샌드원의 출격도 눈길을 끈다. 최근 전통미와 강렬한 피지컬을 결합한 ‘갓’(GOD)으로 선명한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한층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올해 대세를 넘어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오른 리센느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러브어택’(LOVE ATTACK)에 이어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까지 연속 히트시키며 2026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 이들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데뷔와 동시에 완성도 높은 음악적 서사와 탄탄한 실력을 증명하며 ‘슈퍼 루키’로 떠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압도적 스케일의 퍼포먼스로 파리 무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롱샷 또한 패기 넘치는 열정으로 ‘디 어워즈’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디 어워즈’는 스포츠동아와 WSM이 공동 주최하고 WSM, 스토리피크글로벌이 공동 주관한다. 대한민국 주관 방송사는 채널A다. 앞서 ‘디 어워즈’는 메인 호스트(MC) 겸 퍼포머를 맡은 트와이스의 지효를 비롯해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앤더블(AND2BLE) 등 1차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디 어워즈’는 오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경기장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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