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유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에 나선다.
올해 17회를 맞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방송된 드라마와 배우들을 조명하는 대표적인 드라마 시상식이다.
이번 무대는 박유나의 첫 시상식 MC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온 박유나가 진행자로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수와 시상식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극 중 부녀로 만난 두 사람이 드라마 밖에서는 MC로 어떤 호흡을 만들어낼지도 관심을 더한다.
박유나는 현재 방송 중인 ‘사랑이 온다’에서 성공과 조건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규영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의 욕망과 결핍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이전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유나가 MC로 나서는 ‘2026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데뷔 첫 시상식 진행에 나서는 박유나가 어떤 안정감과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