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이 역대급 두뇌 서바이벌 라인업으로 시즌3의 포문을 연다. 역대 우승자는 물론 각종 서바이벌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다시 한 번 치열한 두뇌 전쟁을 예고했다.
시즌3에는 시리즈 최다 인원인 16명의 플레이어가 출격한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이다.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을 시작으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베팅 온 팩트’까지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장동민이 다시 게임판에 뛰어든다.
홍진호 역시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에서 현재 누적 상금 30억 원의 최정상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뇌 서바이벌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장오 연합’으로 불렸던 장동민과 오현민의 재회도 성사됐다.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냉철한 전략과 치밀한 계산 능력을 선보였던 오현민은 카이스트 출신의 ‘인간 계산기’라는 수식어답게 또 한 번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과거 한 팀으로 활약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대학을 만 16세에 조기 입학한 수재이자 ‘피의 게임2’, ‘피의 게임3’ 등에서 집요한 분석력과 계산력을 보여준 래퍼 서출구도 합류한다. ‘피의 게임2’에서 ‘서바이벌 게임 체인저’의 면모를 발휘한 유리사도 함께 한다. 유리사는 IQ 156이자 멘사 상위 1%로 포커 입문 6개월 만에 아시아 레이디스 부문 대회를 우승했다.
‘대탈출’ 시리즈의 신들린 추리력의 소유자 슈퍼주니어 신동,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압도적인 지능 플레이를 선보인 서울대 박사 출신의 구글러 현경렬, ‘더 타임 호텔’ 우승자이자 노스웨스턴 대학 출신 브레인 존박이 가세해 밀도 높은 심리전을 예고한다.
이외에도 ‘여고추리반’의 핵심 브레인 재재, 연예계 대표 보드게임 마니아인 18년 차 래퍼 넉살, 서울대 출신의 스타 강사이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이도, 프랑스 명문 대학 출신으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그리고 사내 서바이벌을 평정하고 각종 보드게임 대회를 휩쓴 숨겨진 강자 정원영까지 합류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두뇌싸움과 심리전을 펼친다.
한편 역대 우승자부터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들이 총출동해 두뇌 게임 도파민을 터뜨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시즌3’는 올 4분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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