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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전과자’ 스페셜 콘텐츠 ‘출소자’ 첫 주자

허정은 기자
2026-10-08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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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전과자’ 스페셜 콘텐츠 ‘출소자’ 첫 주자 (제공: 오오티비)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고향 광주에서 ‘대학생’으로 변신한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스페셜 콘텐츠 ‘출소자(출신으로 학과를 소개하는 자)’를 선보이는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송하영이 나선다.

‘출소자’는 다양한 대학교의 학과를 직접 체험하는 ‘전과자’의 스페셜 콘텐츠다. 스타들이 자신의 출신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나 모교를 찾아가 실제 대학 생활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달 한 차례 공개되며, 기존 ‘전과자’를 이끌어온 엑소 카이 대신 매회 다른 스타들이 ‘대리 출석’해 학과 체험에 나선다.

송하영은 고향인 광주시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에 방문해, “전남대는 ‘광주의 하버드’로 불리며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교였다”고 소개하며 촬영 내내 캠퍼스 라이프를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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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전과자’ 스페셜 콘텐츠 ‘출소자’ 첫 주자 (제공: 오오티비)


‘과잠’이 로망이었다며 전남대 과잠을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송하영은, 캠퍼스에 들어서자마자 “저 오늘 전대 학생이에요!”라고 신나게 외치는가 하면 “꿈에 그리던,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학교 경험”이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송하영은 지리학과 수업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날 것’의 질문까지 쏟아내며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야외 답사 수업에서는 뒹굴동굴, 펭귄마을, 사직공원 전망대 등 광주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활약을 이어간다. 부동산부터 식문화까지 접목된 지리학과 강의를 완벽 소화한 송하영은 “광주 토박이라 자부했지만 정작 고향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또 송하영은 촬영 내내 기아 타이거즈부터 창억떡, 무등산까지 광주의 자랑거리들을 줄줄이 소환하고, 학생들과도 함께 사투리를 쓰며 단숨에 로컬 공감대를 형성, ‘찐 광주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광주 사람들은 정작 자기들이 사투리 쓰는지 모른다”는 송하영의 입담에 학생들도 폭풍 공감하며, 정겨운 로컬 토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송하영의 솔직담백한 입담과 엉뚱발랄한 대학생활 적응기가 담긴 ‘출소자’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편은 오는 10월 8일 ootb STUDI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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