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이 다른 전쟁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장 재현으로 새로운 전쟁사 예능을 예고했다.
ENA와 MBN 신규 예능 ‘결이 다른 전쟁사’는 최근 두 MC 정형돈과 곽민수의 모습과 AI 연출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극장 스크린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함께 해전, 대포 포격, 정글 속 헬기 폭파 등 역사 속 전투 장면들이 차세대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됐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역사 속 전장에 숨겨진 이야기를 ‘AI 전쟁 시네마’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장 한가운데서 묵직한 호흡을 맞추는 두 MC의 모습 또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전쟁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기존 그래픽과 재연 영상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쟁사 재연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시도”라며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첨단 AI 비주얼을 결합해 시청자가 전장의 한복판을 직접 체감하는 듯한 경험으로 지금껏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장르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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