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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tvN 드라마 ‘뜨거운 안녕’ 출연 확정

허정은 기자
2026-10-08 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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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tvN 드라마 ‘뜨거운 안녕’ 출연 확정 (제공: 앤피오)


강훈이 무명 개그맨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의 수상녀를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을 웃기는 것이 가장 즐거웠던 강태구는 오직 개그 하나를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이다. 

개그맨이라는 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물론, 팀의 리더로서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책임감까지 갖췄다. 그는 캐릭터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부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희로애락까지 폭넓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그동안 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 사극과 로맨스, 스릴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종영한 ‘최애의 사원’에서는 주인공 강하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설레는 눈빛으로 로맨스 남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강훈이 이번에는 무명 개그맨으로 변신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훈이 출연하는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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