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우리들의 발라드 2’ 문근영 “신랑 못 보게 할 것”

송미희 기자
기자
2026-10-10 09:25:17
기사 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2’ 문근영 “신랑 못 보게 할 것” (제공: SBS)


문근영과 주우재가 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참가자들의 매력에 푹 빠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뛰어난 비주얼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텍사스 유학파 소녀부터 자대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군인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이들은 1993년 이상은의 ‘언젠가는’부터 2019년 유다빈 밴드의 ‘고열’까지 폭넓은 선곡으로 탑백귀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 참가자는 탁월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단숨에 팬미팅 분위기로 만든다. 무대를 보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던 문근영은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팬심을 드러낸다. 주우재 역시 “사람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자칭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과 정승환도 “얼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참가자와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스튜디오를 즉석 팬미팅 현장으로 만든 훈남 참가자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음색 요정의 탄생도 예고됐다.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청아한 음색에 빠진 주우재는 “이상형은 이 분처럼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주우재의 마음을 사로잡은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