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조한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신인상 수상

송미희 기자
2026-10-11 13:28:18
기사 이미지
조한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신인상 수상 (출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KOREA DRAMA FESTIVAL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배우 조한결이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조한결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본부장 알벗 오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번 수상으로 꾸준히 쌓아온 연기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

수상 후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함께한 박선호·나지현 감독을 비롯해 박신혜, 고경표 등 동료 배우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을 잘 키워준 부모님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조한결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능청스러운 매력을 지닌 알벗 오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물의 개성을 살려내며 신예다운 패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조한결은 ‘커넥션’, ‘가족X멜로’, ‘귀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언더커버 미쓰홍’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여고생왕후’에서는 조선의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 역으로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새로운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