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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연상호 감독, 릴레이 GV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0-13 0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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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배우 김성철, 임성재, 고아성, 김시아 등이 참여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다.

첫 번째 GV는 오는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김성철과 임성재가 참석한다.

김성철은 '지옥' 시즌2에서 새진리회 1의장 정진수 역을, 임성재는 천세형 역을 맡아 활약했다. 두 사람은 연상호 감독과 '지옥'에서 민혜진 역으로 출연한 김현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영화 칼럼니스트 김세윤이 맡는다.

이어 19일에는 CGV 왕십리에서 두 번째 GV가 진행된다. 배우 고아성과 김시아가 연상호 감독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고아성과 김시아는 연상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예토'에서 각각 덕희와 민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번 GV에서는 두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김민경 편집자가 참여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유튜브 콘텐츠 '도시여자대피소'를 통해 고아성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릴레이 GV는 연상호 감독과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신작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제작 경험과 작품 해석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와우포인트, 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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