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배우 김성철, 임성재, 고아성, 김시아 등이 참여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다.
김성철은 '지옥' 시즌2에서 새진리회 1의장 정진수 역을, 임성재는 천세형 역을 맡아 활약했다. 두 사람은 연상호 감독과 '지옥'에서 민혜진 역으로 출연한 김현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영화 칼럼니스트 김세윤이 맡는다.
이어 19일에는 CGV 왕십리에서 두 번째 GV가 진행된다. 배우 고아성과 김시아가 연상호 감독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고아성과 김시아는 연상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예토'에서 각각 덕희와 민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번 GV에서는 두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김민경 편집자가 참여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유튜브 콘텐츠 '도시여자대피소'를 통해 고아성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와우포인트, 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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