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관객 유입으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02만3218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관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CGV 실관람객들은 “각본, 배우, 연출 3박자가 잘 이뤄진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 “시간 순삭!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들 명품 연기도 좋았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롯데시네마 관객들 역시 “배우들 모두 연기 너무 잘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음”, “속도 빠르고 배우들 연기도 최고입니다”라며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 평가했다.
메가박스에서도 “화려한 라인업! 믿고 보는 배우들”, “구성 좋고, 배우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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