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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로제와 ‘스피드캣 크록’ 출시

서정민 기자
2026-10-13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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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스니커즈 ‘스피드캣 크록’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스웨이드 소재와 광택감 있는 크로커다일 패턴을 결합한 제품으로 오는 15일 출시된다.

푸마는 브랜드 대표 스니커즈 ‘스피드캣’을 새롭게 해석한 ‘스피드캣 크록’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피드캣 특유의 낮고 날렵한 실루엣에 입체적인 크로커다일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질감에 변화를 줬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갑피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측면 폼스트립과 신발끈 주변부에 광택감 있는 크로커다일 패턴을 적용했다. 서로 다른 소재의 대비를 통해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화이트 등 총 3가지다. 신발 색상과 통일한 로고와 신발끈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스피드캣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푸마의 대표적인 스니커즈다. 낮은 밑창과 날렵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활용한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는 로제가 참여했다. 로제는 아늑한 조명의 복고풍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스피드캣 크록을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푸마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스피드캣의 기존 디자인에 새로운 소재를 접목하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스피드캣 크록’은 오는 15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주요 매장, ABC마트, 무신사, 29CM, 키스(KITH), 이큐엘(EQL) 등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푸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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