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홍화연, 장률이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먼저 강한은 플레이팅용 핀셋을 손에 든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전설로 불리는 천재 셰프지만 외모부터 출신, 소속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여 있는 만큼 ‘베일 속의 거장, 강한은 누구?’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특히 강한은 ‘요리는 나를 보여주는 유일한 방식이다’라는 말로 자신만의 확고한 요리 철학을 드러낸다. 정체를 쉽게 알 수 없는 강한이 요리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파밀리아 레스토랑의 오너 최송이는 양손에 조리 도구를 든 채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녀는 왜 복수 대신 요리 대결을 선택했나?’라는 질문에 이어 파밀리아를 ‘비운의 유산’이라고 칭해 레스토랑에 숨겨진 사연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고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헤드 셰프 차우진은 조리대 앞에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완벽한 요리는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는 문구가 요리에 한해서는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차우진의 남다른 신념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차우진은 이미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 받았지만 이번 서바이벌로 다시금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만큼 부담감이 남다를 터.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파인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줄 차우진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이처럼 ‘파이널 테이블’은 요리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강한, 최송이, 차우진을 둘러싼 의문들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로 치열한 미식 전쟁 속에 숨겨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요리 서바이벌이 세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서바이벌의 시작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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