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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사오리X나티X케시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10-14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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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3회 GIFA컵’ 4강 진출 티켓을 둘러싼 탑걸무브먼트와 월드클라쓰의 치열한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이번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경기는 지난 제2회 G리그 당시 월드클라쓰가 기록한 ‘골때녀 최초 오트트릭’의 희생양이 됐던 탑걸무브먼트의 리벤지 매치다. 치욕을 씻어내기 위해 절치부심한 탑걸무브먼트에 맞서, 월드클라쓰 역시 ‘파이브스타’의 자존심을 건 맞춤형 전술 카드를 준비하며 승부를 예고했다. 단 한 경기로 4강행이 결정되는 만큼, 양 팀의 전략 싸움 역시 치열할 전망이다.

흑역사 청산에 나선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전원 공격’이라는 작전을 꺼내 들었다. 한층 탄탄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필드 플레이어 전원이 상대 진영으로 올라가 강한 압박을 가하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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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여기에 특훈을 마친 골키퍼 이채연이 ‘히든카드’로 나서 최후방에서 공격에 가담해 득점까지 노릴 계획이다. 골키퍼까지 가세한 총공세로 화력을 끌어올린 탑걸이 수비를 뚫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맞서는 월드클라쓰는 수문장 케시가 필드로 나서는 ‘포지션 체인징’ 승부수를 던진다. 케시의 피지컬과 킥력을 공격 무기로 내세우고, 엘로디에게 골문을 맡기는 변화를 시도한 것인데 이어 공격 듀오 사오리X나티 ‘나오리 콤비’의 역습을 더해 상대의 허점을 노릴 계획이다. 설욕을 벼르며 강해진 탑걸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주장 사오리의 어깨도 더욱 무거워졌다. ‘파이브스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사오리가 ‘최다 득점자’다운 투지로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방송시간은 14일 수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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