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은이 세 번째 골든컵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조용필, 이미자, 나훈아, 남진 등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왕들의 명곡으로 승부를 겨루는 ‘세기의 가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두 명의 메기 싱어도 등장해 양지은의 골든컵 도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양지은은 지난 방송에서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까지 성공하며 황금별 8개를 확보했다. 골든컵을 눈앞에 둔 그는 방송 전부터 수상 소감을 연습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승부곡으로는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을 선택했다. 국악을 전공한 양지은에게 익숙한 민요풍의 곡으로, 특유의 가창력을 앞세워 골든컵 사냥에 나선다.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은 감탄을 쏟아냈고, MC 김성주는 “우승 확정 곡”이라며 극찬했다.
양지은이 경쟁자들의 공세를 뚫고 3주 연속 100점과 함께 제3대 골든컵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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