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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 오늘 숏폼 플랫폼서 독점 공개

윤이현 기자
2026-10-15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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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 오늘 숏폼 플랫폼서 독점 공개 (제공: 테이크원컴퍼니)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을 독점 공개한다. 

기존의 세로형 드라마에서 나아가, 아티스트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필름’ 형식을 처음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은 지난해 론칭된 시네마틱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 모먼트’ 내 세계관과 스토리를 세로형 영상 포맷으로 새롭게 담아낸 작품이다. 촬영한 장면을 여러 컷의 이미지처럼 구성해 한 컷씩 넘기듯 이야기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각 장면에 멤버들의 목소리와 대사를 더해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은 시청자가 메인과 서브 스토리의 투 트랙을 오가며 직접 보고 싶은 챕터의 이야기를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및 서브 스토리의 챕터마다 카드 뽑기, 멤버 보이스 메시지 영상 콘텐츠 등의 신규 인터랙션을 배치해 감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메인 스토리는 뱀파이어인 엔하이픈이 과거의 기억으로 들어가, 소중한 순간을 빼앗으려는 크리처에 맞서 일기장 속 기억을 되찾고 지켜내는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다.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우정, 팀워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챕터마다 스토리를 이끄는 멤버가 등장하며, 챕터의 마지막에는 해당 멤버가 마치 화면을 통해 말을 건네는 듯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그 멤버의 초상이 담긴 챕터 보상 카드를 지급해,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결말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서브 스토리는 시청자가 멤버들과 대화하며 함께 사건을 경험하는 참여형 구조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브 스토리는 에피소드 안에서 진행되는 카드 뽑기를 통해 특정 멤버의 카드를 획득하고, 해당 멤버와 메신저로 대화하는 SNS 영상을 통해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돼,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킷츠에서는 카드 뽑기도 즐길 수 있다. 카드 뽑기는 하루 1회 광고 시청만으로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앱 내 유료 재화인 프리미엄 티켓을 구매해 추가로 더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뽑기 진행 시 컬렉션 아카이브 보상과 실물 경품 증정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킷츠는 ‘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0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메인 스토리 전 회차를 감상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멤버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카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뽑기 횟수에 따라 카드 테마 확정권부터 실물 SP 카드까지 단계별 보상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각 이벤트의 자세한 참여 방법과 경품 등은 킷츠 앱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하이픈 월드: 스토리 필름’은 오늘(15일) 17시 킷츠에서 메인 스토리 10챕터의 에피소드 70편과 서브 스토리 2챕터의 에피소드 25편을 동시 공개하며, 이후 매주 서브 스토리 챕터를 순차 서비스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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