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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나비, 출산 108일만 파이널

서정민 기자
2026-10-16 0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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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출산 108일 만에 무대에 오른 데 이어 ‘해피투게더’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다시 한번 가창력을 선보인다.

나비는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무대에 출연한다.

앞서 나비는 김보라, 정유미와 함께 ‘애둘레이디’를 결성했다. 세 사람은 모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팀을 이뤘다.

특히 나비는 출산한 지 108일 만에 ‘해피투게더’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육아 중에도 음악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며 본선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였다.

김보라, 정유미와의 호흡도 돋보였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본선 E조에서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나비는 ‘마음이 다쳐서’, ‘잘 된 일이야’ 등으로 사랑받아 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출산 후 빠르게 무대에 복귀한 나비가 ‘애둘레이디’ 멤버들과 파이널에서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나비가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은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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