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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11월 5일 신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16 0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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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새 싱글 ‘Calling back’ 발매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드래곤포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Calling back’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멤버 안태규, 권세혁, 고강훈은 가죽 재킷과 체크무늬 셔츠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한 표정과 깊어진 눈빛으로 기존의 역동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Calling back’은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EP ‘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드래곤포니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밴드다. 이번 싱글에서도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드래곤포니는 국내 활동과 함께 일본 정식 데뷔, 해외 음악 페스티벌 참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활기찬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곡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열고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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