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첫 유닛 앨범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과 트레일러에는 앨범의 메시지를 암시하는 상징물이 등장했다.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뱀의 형상인 우로보로스를 비롯해 원형으로 회전하는 구름과 기차 등이 반복되며 끝없이 순환하는 꿈을 표현했다.
12시를 가리키는 시계는 타이틀곡 ‘12 o’clock’과 연결된다. 낮과 밤이 맞닿는 시간을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화려한 깃털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앨범은 수록곡의 흐름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첫 곡 ‘Like you’가 꿈의 세계로 이끌고, 타이틀곡 ‘12 o’clock’은 꿈속 대상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어 ‘Outside’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를, ‘One plus one’에서는 사랑을 통해 하나가 되는 과정을 노래한다.
신보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리는 팝업은 예약 시작 직후 전 회차가 마감됐다.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한편 세븐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는 오는 19일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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