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자체 웹예능 ‘또, 라잇썸’을 선보인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에서 벗어나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일상 속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모인 라잇썸은 메뉴를 고르며 대화를 나누고, “라대(라잇썸 대박나자)”라는 구호로 건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의 꾸밈없는 모습과 함께 “무대 뒤의 진짜 카와이가 찾아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라잇썸’은 ‘카와이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활동 중인 라잇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토크 콘텐츠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라잇썸은 지난달 일본 미니 앨범 ‘Re:idol(리아이돌)’을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로 활동하며 일본 팬들과 만났다.
일본 FM오사카 라디오 프로그램 ‘라잇썸의 Re:Radio’를 통해서도 매주 월요일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どうして’는 유튜브 뮤직 일본 일간 쇼츠 인기곡 6위와 데일리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라인뮤직 주요 신곡 차트에도 진입했다.
미니 앨범 ‘Re:idol’은 발매 3주 만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4위, 주간 앨범 랭킹 21위를 기록했다.
일본 데뷔에 이어 자체 콘텐츠까지 선보이는 라잇썸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또, 라잇썸’ 티저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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