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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LAFC서 매 날리더니… 손흥민과 투샷

이반지 기자
2026-10-16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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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LAFC서 매 날리더니… 손흥민과 투샷 (사진: sns)



샤이니 태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 홈경기에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태민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LAFC의 마스코트인 매를 직접 팔에 올리고 ‘명예 매사냥꾼’으로 나섰다. 이어 매를 하늘로 날려보내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태민은 축구 스타 손흥민과도 만났다. LAFC는 15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이 경기장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하며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네요”라고 소개했다. 태민과 손흥민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LAFC가 공개한 사진 속 태민은 금발 머리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매를 팔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민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6-27 태민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서울 공연으로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 태민은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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