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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내일 ‘NOL 페스티벌’ 케이팝 스테이지 출격

윤이현 기자
2026-10-16 0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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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내일 ‘NOL 페스티벌’ 케이팝 스테이지 출격 (제공: 미스틱)


그룹 빌리(Billlie)가 킨텍스를 뜨겁게 달군다.

오는 17일, 빌리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NOL 페스티벌’의 K-POP STAGE에 올라 차별화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NOL 페스티벌’은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3개 무대를 중심으로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음악 축제로, 빌리 역시 라인업에 합류해 K-팝씬 내 독보적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빌리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ORK’(워크)를 포함, 인기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특히, 빌리표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는 세련된 보깅 안무가 매력적인 ‘WORK’, 그리고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곡들로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빌리코어(빌리+코어)’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빌리는 지난 5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 각종 국내외 차트와 플랫폼에서 더블 타이틀곡 ‘ZAP’(잽)과 ‘WORK’를 쌍끌이 흥행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 멜론,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 내 리스너 유입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물론, 일본 아이튠즈 댄스 톱 송 차트에서 ‘WORK’가 2위, ‘ZAP’이 3위에 나란히 오르며 높은 글로벌 관심도 엿볼 수 있었다. 

기세에 힘입어 빌리는 최근 국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대세 존재감을 굳혀가고 있다.

한편, 빌리가 출격하는 ‘NOL 페스티벌’은 오는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K-POP STAGE에서 열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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